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3회 (문단 편집) == 101명 연습생 60일간의 기록 == 제작진측이 연습생에게 합숙 생활 시작부터 쓰기 시작하라고 지시한 연습생 일기가 일부 공개되었다. 황수연, 박민지, [[권은빈]], 박하이, [[김소혜]], 최은빈, 윤채경 순으로 공개 되었다. 특별한 내용은 없고 그냥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얻자는 짧은 내용과, 그에 맞추어 해당 연습생의 연습하는 장면이 교차되어 나왔다. DSP의 윤채경의 경우 영상은 안 나오고 "많이 배운 것 같다... 아직 부족하지만 노력해서 꼭!!.... 꼭 좋은 가수가 되겠습니다."라는 가장 짧은 일기만 공개되었는데, 그야말로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한 내용. 이때 왼쪽 위에 "101명 연습생 60일간의 기록"이라는 타이틀이 박혀 있었는데, 합숙 생활은 60일간 이어질 것이라는 뜻으로 추측된다.[* 실제로는 12월 한 달 정도만 합숙한 것으로 보인다. 일기의 시작에 12월 9일이라는 문구와, 3~4회에 걸쳐 나온 팀 배틀 공연이 실제로 12월 27일에 이루어진 데다가, 1월 9일경 이루어진 픽미 농구장 직캠 영상에서 연습생들이 ~~5회의 병원 신에서처럼~~ 단체 전세버스로 오지 않고 기획사 차량으로 보이는 검은색 밴을 이용, 개별적으로 왔다는 점이 근거. ~~그러면 팀 배틀이 끝난 12월 28일부터 1차 투표마감인 2월 13일까지 연습생들은 뭐 했을까?~~] 정작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최유정의 일기는 이때 공개하지 않고 이후 '반전! A-F 최종 레벨 공개' 중에 나왔다. 문서 편집상 이쪽에 첨부한다. 지난 2회에서 최유정은 A팀 센터라는 중책을 맡은 최고의 에이스임에도 적응을 못하는 모습만 보여주어 살짝 악마의 편집(?)이 아닌가 하는 평이 있었다. 방송 2회분 나무위키에서는 "D팀에 판타지오 연습생이 없어서 적응을 못했다"라는 의견과 "실제로는 잘 어울렸다."라는 상반된 글이 올라와 있었다. 그런데 3회에서 공개된 일기에는 "그날은 정말 너무 많이 울었다...... 우리 판타지오 멤버들 너무너무 보고 싶다. 흑흑. 그동안 소심하고 낯가리는 성격때문에 미처 친해지지 못했는데, 다들 착하셔서 아까 우는데 많은 분들이 달래 주시는 덕분에 힘이 났다."라고 써있어 악마의 편집이 아니라 실제로 적응하지 못하고, 심지어 방송에는 안 나왔지만 외로움에 많이 울기까지 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결과적으로 악마의 편집은 없었다. ~~특정인을 위한 천사의 편집만 있을 뿐이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